크리스천 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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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천 옐리치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선수로, 2010년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되어 2013년 데뷔했다. 2014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2016년 실버 슬러거상을 받았다.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 후, 그해 내셔널 리그 MVP를 수상했고, 2018년과 2019년 수위 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7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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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옐리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이름 | 크리스천 옐리치 |
| 영어 표기 | Christian Yelich |
| 출생일 | 1991년 12월 5일 () |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
| 타석 | 좌타 |
| 투구 | 우투 |
| 포지션 | 좌익수 |
| 등번호 | 22 |
| 첫 출장 | 2013년 7월 23일 |
| 최종 출장 | (정보 없음) |
| 프로 입단 년도 | 2010년 |
| 드래프트 순위 |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3위) |
| 연봉 | 26,000,000 달러 (2023년) |
| 선수 경력 | |
| 프로 구단 | 마이애미 말린스 (2013년 ~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 (2018년 ~ 현재) |
| 수상 경력 | |
| 올스타 | 3회 (2018, 2019, 2024) |
| MVP | 1회 (2018년 NL MVP) |
| 올-MLB 퍼스트 팀 | 1회 (2019년) |
| 골드 글러브 | 1회 (2014년) |
| 실버 슬러거 | 3회 (2016년, 2018년, 2019년) |
| 행크 아론 상 | 2회 (2018년, 2019년 NL 행크 아론 상) |
| 타격왕 | 2회 (2018년, 2019년 NL 타격왕)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올스타 팀 | 1회 (2017년) |
| 국가대표 경력 | |
| 대표팀 | 미국 합중국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17년 |
| 메달 | }} |
| 통계 (2024년 시즌 기준) | |
| 리그 | MLB |
| 타율 | .287 |
| 안타 | 1,590 |
| 홈런 | 204 |
| 타점 | 748 |
| 도루 | 205 |
2. 선수 경력
2. 1. 아마추어 시절
옐리치는 캘리포니아 천 오크스에서 태어나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에 다녔다.[1] 1학년 때 67 타수에서 타율 0.373, 25안타, 16개의 삼진을 기록했고,[2] 2학년 때는 91타수에서 타율 0.341, 31안타, 24개의 삼진을 기록했다.[3] 3학년 때 타율 0.489, 46안타를 기록했고 6번의 삼진을 당했으며,[4] 4학년 때는 82타수에서 타율 0.451, 37안타, 9개의 삼진, 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5] 그는 Max Preps에 의해 올 아메리칸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고, 고등학교 선수 중 전국 100위 안에 34위에 랭크되었다.[6]옐리치는 마이애미 대학교의 마이애미 허리케인스 야구팀에서 대학 야구를 하기 위한 장학금을 받았다.[7]
2. 2. 프로 경력
2010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3위)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어[85], 8월 16일에 계약했다.2013년 7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86].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6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88,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6일)]]
2014년에는 좌익수 레귤러로 자리 잡고 144경기에 출전했다. 6월에 허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지만[87], 그 기간을 제외하고는 상시 기용되어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타격 면에서는 1타석당 4.26개의 공(내셔널 리그 2위)을 던지게 하는 끈기를 보였다[87]. 좌타자이면서 좌투수를 상대로 .317을 쳤고, 득점권에서도 .318을 기록[87]하는 등 시즌 통산 타율 .284, 9홈런, 54타점, 21도루, 출루율 .362의 성적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138경기의 좌익수 수비에서 1실책, 수비율.996으로 레귤러 1년 만에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5년 3월에 말린스와 총액 4957만 달러의 7년 계약을 맺었다[88], 이 해에는 부상도 있어 126경기에 출장에 그쳤지만, 규정 타석에는 2년 연속으로 도달했다. 타율 .300, 7홈런, 44타점, 16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전체 선수 중 땅볼 비율(62.5%)이 가장 높았고, 플라이 비율(15.0%)이 가장 낮았다.
2016년에는 장타력이 늘어 38개의 2루타(리그 9위 타)와 21홈런을 쳐 리그 9위인 98타점을 기록했다. 이 타격 면에서의 활약이 평가되어 실버 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19일에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미국 대표팀에 참가를 표명했다[89].
2017년에는 시즌 개막 전인 2월 9일에 제4회 WBC의 미국 대표로 선출되었다[90], 3월 22일 결승 푸에르토리코전에 승리하여 첫 우승을 달성했다[91], 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92의 성적으로 대회 최우수 외야수가 되었다[92], 시즌에서는 15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92, 18홈런, 81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2018년 1월 25일, 루이스 브린슨, 이선 디아스, 맨테이 해리슨, 조던 야마모토와의 트레이드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했다.[93][94] 올스타전에 대체 선수로 선출되어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8월 29일의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6안타를 기록하며, 본인 첫 사이클 히트를 달성했다. 9월 17일의 레즈전에서 다시 사이클 히트를 기록하여, 1시즌에 같은 상대를 상대로 2번 사이클 히트를 달성한 MLB 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95] 같은 달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본인 첫 만루 홈런을 쳤다. 본인 첫 플레이어 오브 더 위크에 3번 선정되었으며, 9월에는 플레이어 오브 더 먼스에도 선정되었다. 14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6, 36홈런, 110타점, 22도루, 출루율 0.402를 기록하여 수위 타자 타격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팀을 7년 만에 지구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내셔널 리그MVP를 수상했다.[96]
2019년에는 MLB 사상 6번째로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며[97],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7월 1일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전반기에 30홈런을 달성했다. 올스타전 및 홈런 더비에 선정되었으며, 홈런 더비는 부상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경기는 선발 출장했다. 40홈런, 30도루를 달성하고 있었지만, 9월 1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자가 타구로 오른쪽 무릎 슬개골이 골절되어, 시즌 중 복귀는 절망적이 되었다.[98] 130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9 (리그 1위), 44홈런 (동 4위), 97타점, 30도루, 출루율 0.429의 성적을 남겨, 2년 연속 수위 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오프 시즌에 그해부터 신설된 올 MLB 팀의 퍼스트 팀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전 구단인 말린스와 맺은 계약이 2년 총액 2650만 달러가 남아 있었지만, 2020년 3월 6일에 현재 계약에 더하여 9년 총액 2억 1500만 달러로 계약을 연장한 것이 발표되었다.[99] 옵션으로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되어 있지만, 옵트아웃 권한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계약 만료까지 해당 구단에 소속하게 된다. 또한, 2029년 시즌의 선택권은 상호가 보유하며, 바이아웃 시에는 650만 달러가 구단에서 지급되며, 행사될 시에는 10년 총액 2억 2850만 달러가 된다.[100] 또한, 브루어스가 2011년에 라이언 브라운과 맺은 5년 총액 1억 500만 달러를 넘어 구단 사상 최고액이 되었다. 옐리치는 "여기는 제가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수로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고, 브루어스의 선수로서 우승 팀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제게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언급했다.
2. 2. 1. 마이애미 말린스 (2013-2017)
2010년 MLB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는 옐리치를 1라운드 전체 23순위로 지명했다.[8] 옐리치와 말린스는 2010년 드래프트 지명 선수 계약 마감일 직전인 8월 17일에 170만 달러의 계약 보너스에 합의했다.[8][9] 2013년 7월 23일, 말린스는 옐리치를 더블 A 잭슨빌 선스에서 MLB로 승격시켰다.[12][13] 같은 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6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88,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014 시즌에 옐리치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리드오프 타자로 나서 21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타율 0.284를 기록했다.[14] 좌익수 수비에서는 138경기에서 1실책, 수비율.996으로 레귤러 1년 만에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좌익수 부문에서 골드 글러브 상을 수상하여,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수이자 최초의 외야수 수상자가 되었다.[15][16][17] 시즌 동안 옐리치는 좌익수 수비율 0.996으로 구단 기록을 세웠다.[18]
옐리치와 말린스는 2015년 3월 22일에 7년 4957만 달러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19], 이 해에는 부상도 있어 126경기에 출장에 그쳤지만, 규정 타석에는 2년 연속으로 도달했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고, 4월에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5월 8일에 복귀했다.[20][21] 5월 22일에 타율이 0.178로 시즌 최저치를 기록했다.[22] 8월에는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23] 타율 .300, 7홈런, 44타점, 16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전체 선수 중 땅볼 비율(62.5%)이 가장 높았고, 플라이 비율(15.0%)이 가장 낮았다.
2016년에는 장타력이 늘어 38개의 2루타(리그 9위 타)와 21홈런을 쳐 리그 9위인 98타점을 기록했다. 이 타격 면에서의 활약이 평가되어 실버 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2. 2. 2. 밀워키 브루어스 (2018-현재)
2018년 1월 25일, 루이스 브린슨, 이선 디아스, 맨테이 해리슨, 조던 야마모토와의 트레이드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했다.[38] 올스타전에 대체 선수로 선출되어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39] 8월 29일의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6안타를 기록하며, 본인 첫 사이클 히트를 달성했다.[40] 9월 17일의 레즈전에서 다시 사이클 히트를 기록하여, 1시즌에 같은 상대를 상대로 2번 사이클 히트를 달성한 MLB 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42] 같은 달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본인 첫 만루 홈런을 쳤다.[41] 본인 첫 플레이어 오브 더 위크에 3번 선정되었으며, 9월에는 플레이어 오브 더 먼스에도 선정되었다. 14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6, 36홈런, 110타점, 22도루, 출루율 0.402를 기록하여 수위 타자 타격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팀을 7년 만에 지구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내셔널 리그MVP를 수상했다.[43][44][47]
2019년에는 MLB 사상 6번째로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며[48],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7월 1일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전반기에 30홈런을 달성했다.[49] 올스타전 및 홈런 더비에 선정되었으며, 홈런 더비는 부상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경기는 선발 출장했다. 40홈런, 30도루를 달성하고 있었지만, 9월 1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자가 타구로 오른쪽 무릎 슬개골이 골절되어, 시즌 중 복귀는 절망적이 되었다.[50] 130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29 (리그 1위), 44홈런 (동 4위), 97타점, 30도루, 출루율 0.429의 성적을 남겨, 2년 연속 수위 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51][52]
오프 시즌에 그해부터 신설된 올 MLB 팀의 퍼스트 팀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전 구단인 말린스와 맺은 계약이 2년 총액 2650만 달러가 남아 있었지만, 2020년 3월 6일에 현재 계약에 더하여 9년 총액 2억 1500만 달러로 계약을 연장한 것이 발표되었다.[56] 옵션으로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되어 있지만, 옵트아웃 권한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계약 만료까지 해당 구단에 소속하게 된다. 또한, 2029년 시즌의 선택권은 상호가 보유하며, 바이아웃 시에는 650만 달러가 구단에서 지급되며, 행사될 시에는 10년 총액 2억 2850만 달러가 된다. 또한, 브루어스가 2011년에 라이언 브라운과 맺은 5년 총액 1억 500만 달러를 넘어 구단 사상 최고액이 되었다. 옐리치는 "여기는 제가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수로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고, 브루어스의 선수로서 우승 팀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제게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언급했다.
단축된 60경기 2020 시즌에서 그는 .205/.356/.430의 타율과 1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2021 시즌 시작 시, 옐리치는 고질적인 허리 문제로 4월의 절반 이상과 5월 초 몇 주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옐리치는 2022년 5월 11일, 통산 세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MLB 역사상 6번째, 그리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3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57]
2022년, 그는 모든 메이저 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땅볼 비율 (58.6%)과 가장 낮은 플라이볼 비율 (23.0%)을 기록했으며, 타율은 .252/.355/.383이었다.[58]
2024 시즌, 7월 초 현재 옐리치의 시즌 기록은 2018년과 2019년의 MVP 및 근접 MVP 시즌에 달성한 가중 득점 창출력 플러스 (wRC+)와 거의 일치했다.[59] 그러나 그는 7월 24일에 허리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60] 옐리치가 시즌 후에 허리 수술을 미루려 했음에도 불구하고,[61] 그는 8월 15일에 팀과 함께 다음 날 수술을 받을 것이고 2025년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62][63] 9월 8일, 팀은 옐리치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관하며 그의 시즌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64]
3. 국제 대회 경력
옐리치는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야구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대회 종료 후 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팀에 선정되었다.[65] 2018년 9월 10일에는 2018년 MLB 일본 올스타 시리즈 MLB 올스타 선수로 선발되었으나,[66] 이후 사퇴했다.[67]
4. 수상 및 기록
- MLB
- * 수위 타자: 2회 (2018년, 2019년)
- * 시즌 MVP: 1회(2018년)
- * 실버 슬러거상(외야수 부문): 3회(2016년, 2018년, 2019년)
- * 골드 글러브상(외야수 부문): 1회(2014년)
- * 행크 애런상: 2회(2018년, 2019년)
- * 팬 사이디드 선정, 마이애미 말린스 최우수 선수: 1회(2016년)
- * 이달의 선수: 1회(2018년 9월)
- * 이주의 선수: 5회(2018년 7월 29일, 9월 2일, 23일, 2019년 3월 31일, 4월 21일)
- * 올-MLB 팀
- ** 퍼스트 팀 외야수: 1회(2019년)
- 국제 대회
- * WBC 최우수 외야수: 1회(2017년)
- * MLB 올스타 게임 선출: 3회(2018년, 2019년, 2024년)
- * 사이클 안타: 3회(2018년 8월 29일, 9월 17일, 2022년 5월 11일) ※최다 타이기록※ 한 시즌에 같은 팀에서 두 번의 사이클 안타는 MLB 사상 최초이며, 같은 팀에서 세 번째 사이클 안타도 MLB 사상 최초
- * 30-30 클럽: 1회(2019년)
4. 1. MLB
크리스천 옐리치는 수위 타자 2회(2018년, 2019년), 시즌 MVP 1회(2018년), 실버 슬러거상 외야수 부문 3회(2016년, 2018년, 2019년), 골드 글러브상 외야수 부문 1회(2014년), 행크 애런상 2회(2018년, 2019년)를 수상했다. 팬 사이디드 선정, 마이애미 말린스 최우수 선수 1회(2016년), 이달의 선수 1회(2018년 9월), 이주의 선수 5회(2018년 7월 29일, 9월 2일, 23일, 2019년 3월 31일, 4월 21일) 선정되었다. 올-MLB 팀 퍼스트 팀 외야수로 1회(2019년) 선정되었다.국제 대회에서는 WBC 최우수 외야수로 1회(2017년) 선정되었다. MLB 올스타 게임에는 3회(2018년, 2019년, 2024년) 선출되었다. 사이클 안타는 3회(2018년 8월 29일, 9월 17일, 2022년 5월 11일) 기록하였으며, 이는 최다 타이기록이다. 한 시즌에 같은 팀에서 두 번의 사이클 안타는 MLB 사상 최초이며, 같은 팀에서 세 번째 사이클 안타도 MLB 사상 최초이다. 30-30 클럽에는 1회(2019년) 가입했다.
4. 2. 국제 대회
옐리치는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야구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65] 토너먼트 종료 후에는 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팀에 선정되었다.[65] 2017년 대회에서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8경기에 출전하여 32타석 29타수 7득점 9안타(2루타 4개), 3타점, 3볼넷, 8삼진, 타율 .310, 출루율 .375, 장타율 .448을 기록했다.[106]2018년 9월 10일, 2018년 MLB 일본 올스타 시리즈에 MLB 올스타 선수로 선발되었으나,[66] 이후 사퇴했다.[67]
5. 연도별 타격 성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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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석
수
점
타
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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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런
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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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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